어제 테니스 정현 선수 말이
누가 올라 와도 50 대 50 이라고.
우리도 건강한 우리 나라를 위해 50 대 50 이다
딱 이렇게 마음 먹고 있으면 뭐 겁날 것도 없습니다.
이 나라에 앞에 어떤 분 말대로
개돼지 50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싸움이든지 어차피 50대 50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질 수 도 있고 이길 수도 있는 거니까요
질 각오로 나서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그러나!
이깁시다.
정부는 앞만 보고 할 일 그대로 밀고 나가고
너무 지지율 민심 눈치 보지 말고.
우리는 우리대로 바쁘게 돌아 다니고
그러다가 도로묵 되면
뭐 그 때는 할 수 없는 거지요.
다만 죽도록 애는 써봤다 그래서 후회는 없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