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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자백을 외치다.
게시물ID : sisa_1016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uma
추천 : 10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1/25 15:20:18
일전 저들이 얼마나 초조한가 
배수의 진을 치고 있는가에 대하여 이야기들 나누었습니다.  급한가 봅니다. 빤스까지 내던지고 달려듭니다. 

이명박과 박그네는 떨어진 끈입니다. 
오늘은 급기야 네이버에서 "안희정의 연정 통섭" 마저 문슬람이 무시했다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새누리와 자유당과 협상해서 떨어진 지지율을 만회하라 이겁니다. 

어디 우리 문통이 딜할 사람인가요.  
가는 겁니다.  쭈욱. 걱정 마세요. 
ㅎㅎㅎ 
좀 지나면 자유당 국정원 특활비 연관 피바람불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성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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