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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과 네이버 프레임에 지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017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너스담력
추천 : 68
조회수 : 212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1/26 10:42:56
그쪽 얘들이 만들어내는 프레임이 무결점이라? ㄴ ㄴ

프레임 보다 중요한게 “화제성”입니다 

언론 즉 저쪽 습성과 패턴을 잃어내야 이겨요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자랑 상어랑 싸우면 누가 이기는가? 

답은:육지에서 싸우면 사자가 이기고 바다에서 싸우면 상어가 이기죠 

저쪽이 불리하고 불편한 내용   예를들면 야당의 수원시청 실업팀 반대에 대해선   네이버와 언론 데스크는 완전히 외면합니다 

네이버와 종편 언론 데스크가 프레임을 선정해서 물량 공세로 “바다”를 만들고 

이 떡밥에 사자들이 바다로 빠져들어 허우적되면  그럼 당연히 상어가 이겨요 

그럼 이런 습성을 읽어 냈다면 그대로 반대로 해주면 됩니다 

저쪽이 불편한 내용에 화제성을 높혀 흙을 깔면 당연히 사자가 이기겠죠 

그래서 뭔 말 하려는건데?어쩌자고! 

다시한번 말해 언론의 습성은 어떤 프레임이 더 먹히냐가 아닌 “화제성” 입니다 

네이버와 종편 데스크에서짠 프레임에 사람이 많이 모이면 (떡밥을 물면)  계속 후속타로 기레기들이 그런 기사를 쏟아 내거든요 그러면 무한 반복 

자한당이 하는 습성 패턴이랑 똑같습니다 

논리도 과거 행적과 반대되든 말든  저게 말이되는 프레임이냐? 

그딴거 필요 없음  막무가네로 아무거나 막 던저 놓고 사람들이 많이 물면 그거 하나 밀어붙침 

즉 반대로 똑같이 하면됩니다

그 떡밥 물고 거기서 놀지말고  저들이 불편해할 말 우리는 우리만의 놀거리를 만들어   앞뒤 안가리고 계속 되풀이해서 화재성을 올리면 됩니다 

그게 먹힌게 앞뒤 없이 “다스는 누구꺼냐”였습니다 

정당성을 말하기 보단 그들이 아픈말을 반복

예를들면 단일팀에 정당성 보단(종북 프레임에 갇힘) 

수원시청 실업팀 반대하는 야당 이라는 아픈말 반복 그럼 걔들도 이 이슈에서 손털고 싶어함   

종편 네이버가 던져 놓은 프레임에서 놀지말고  저들이 불편해할 일에 대해 화제성을 높혔던 

기자는 화제성이 몰리면 기사를 써내요 

종편과 네이버가 자기들이 짜놓은 프레임을 메인 타이틀에 몇번 계속 올리다가   다른것에 사람들이 몰리고 화재성이 높으면 

네이년과 종편의 프레임은 무의미 하게 됩니다

장사하기 위해선 자기들도 사람들 몰리는 곳으로 다시 바꿉니다 

종편 프레임에서 사람들간에 대응할땐 감정 싸움하지 말고 사실만 언급하면 됩니다 

네이버와 종편 프레임을 대응 할땐 다른 화제성으로 맞불을 놓으면 됩니다 

지지율이 어떻다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다들 인식했기에 재탕할 필요가 없는거고 그거 역시 프레임에 놀아나는 것 

지지율 한방 맞았다 생각하고 다시 추스려서 다시 일어서야죠 

즉 종편 떡밥 물지말고  저들이 불편해 하고 우리에게 유리한 이슈로 넘치게 하면 됩니다

포털은 몰라도 최소 사이트내에선 사람들 끼리 그 프레임으로 싸울 필요가 없게 됩니다 

즉 포털이 아닌 최소 사이트내에선 (오유를 비롯) 저들의 프레임 단일팀,색갈론으로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 

지지율에 다 반영된 사항이니 다른 이슈 전환 

네이버 댓글을 달더라도 논리로 말해도 정당성을 말해도 감정적인 부분이라 

차라리 단일팀 정당성 보단 그들이 불편해할 

“수원시청 실업팀 반대하는 야당 이걸 꾸준히 밀고 나가면 됨”


1.우리가 유리한 화제성을 높혀라
2.정당성 보단 그들의 아픈 말을 반복해라

단일팀 정당성 말해봤자 하나도 안 아픔
오히려 종북 프레임에 갇힘

수원시청 실업팀 반대하는 야당 <이게 아픈말 그럼 그쪽도 손털고 나오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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