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정 과정도 매우 이상하고요.

플란다스의 계에 참여하신 분들은 뉴스공장에 안원구 전 청장님과 김총수 보고 참여한건데 안원구 전 청장님도 모르는 사이에 결정이 내려졌다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그리고 추진여부와 관련해선 좀 신중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검찰수사와 진행과정을 좀 더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상황이 끝난것도 아닌데 저렇게 맘대로 결정하는 권리를 누가 부여한건지 황당하네요. 
 검찰수사가 어느정도 만족할 만하게 진행되는지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은거 아닐까요?
 돈 낸 사람들 의견도 수렴해야지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