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분명 썩을짓한 목사들이 얼어죽을년들이에요 그리고 그런 새키들이 엄청 많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모순을 주장하던말던 진정 믿음으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소수에요 근데 이 소수의 믿음을 짓밟을 권리가, 욕할권리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개독이라는 말은 부패한 목사들에게 던지는 말이라고 하셨죠. 근데 저 넷상에서 교회다닌다고만하면 개독이란말 들었어요 이런 사람들도 소수인가요? 굉장히 많던데 이런 사람들도 소수가 모이면 다수가 되는것 아닌가요?
믿건 말건 그건 자유인데 왜 그걸 박대하시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단지 믿음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용기를 얻는 의지를하는 사람들의 권한을 뺏을 권리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전 매주 교회 나가는 독실한 신자도 아니지만 기독교이고 힘든일 있을때마다 기도하면서 의지했어요 근데 이런 의지마저 박탈할 권리가 있으신가요 고아원에서 10명의 아이들중 9명이 범죄자가 됬으면 나머지 한명을 욕하고 비난하고 박대해도 되는건가요 그러니까 일부 분들아 걍 싸잡아서 매도하지말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