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히히 저는 패배를 선언하겠습니다
게시물ID : lol_142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응미음!
추천 : 1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27 13:02:45
팩트 팩트 하시길래 

기껏 선 언플- 후 언플 찾아드렸더니


리신 이신가 안보이시나바여.. 


수련하느라 바쁘실텐데 제가 헛소리로 어지럽혀드림


아무래도 귀에다가 깔때기 대고 말씀 안드리면 못 알아들으실거 같아여..


걍 캐떡은 너무 착하고 용기있는 팀장이라고 믿을래여 ..


비록 팀원한테 언급도 안하고 롤갤, 카페에 먼저 언플 시작하신 캐떡님..


제가 그 혜안을 잘 못알아봤나바여..


저 군대에서 분대장 할때도 팀플할때 조장할때도 분란 일어날 거 같은 조원한테


직접 얘기 했는데 그게 아니라


아무래도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 언플부터 해서 개객기를 만들고 나서 일방적으로 잘랐어야했는데..


제가 사회 경험이 많이 모자라나바여...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