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영상이죠. ▼▼▼▼▼▼▼▼
http://pann.nate.com/video/173005365 (짧게는 2분정도만 봐도 됩니다.
다 복고 싶으시다면 다 보세요.)
저는 참고로 무교입니다. 부모님은 불교지만
제 생각엔 종교엔 자유라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기에 믿음이 가고 좋다고 생각되면
찾아가는게 종교라 생각하는데...
기독교는 안그래요.
기독교인이라면 생각해보세요.
왜 출근하려고 지하철에서 내리면 교회 오라고 종이나눠주는지.
왜 길거리에서 찬송가 부르고 있는지.
왜 길거리에서 먹을 것으로 유혹하는지.
왜 영등포에선 저녁이 되면 찬송가 부르는지.
왜 수요일만 되면 여의도 순복음교회근처 버스들 때문에 교통사고 날 가능성있는데 모르는지.
님들은 가기싫은 교회 친구들 보고 오라고 한적 없는지.
위 나열된 것중에 한번도 자신이 한 것이 없다면 좋은 교회입니다.
한마디로 좋은 종교는 아니죠.
민주주의 사회에선 종교강요는 잘못된거 아닌가요?
스스로 판단해보세요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가 정말 정도의 길을 가고 있는지...
죄송합니다. 유머게시판에 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