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말못하는 동물이 사람보다 나을 때가 있죠......
게시물ID :
animal_14236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르르르
★
추천 :
4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03 23:40:10
오늘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혼자서 캣카페란 곳에 가 봤네요.
키우던 냥이가 3년 전에 무지개 다리 건넌 후에 다시 키우지는 못하고, 인터넷 올라오는 냥이 사진이나 동영상 보면서 심쿵하곤 했는데....
카페 가서 냥이들 노는 거 보고 있으니 마음이 좀 풀리네요.
만약 제가 키우던 냥이였으면 더 위안이 되었겠죠.
저 퇴근하고 들어오면 침대 올라와서 꾹꾹이도 잘 해주던 녀석이었는데.....
우울할 때는 캣카페 한번씩 가야겠네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