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같아선 정의당도 삼성만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땅의 노동 환경이, 노동운동가들의 형편이... 지금 말이 아닙니다.
그걸 개선하기 위해서 우리가, 우리 동지들이 피땀 흘려 싸우고 배를 골아 가며 노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노력하겠습니다. 고치겠습니다. 노동이 당당한 나라 정의당에서부터 실현하겠습니다.
그치만 삼성은 그러면 안된다 이기야! 빼애앢!
딱 이 느낌이네...
솔직히 똑같이 못 받는다면 이해가 가는데, 중앙당 당직자하고 지방 당직자하고 차별이 있다는 거..
그게 포인트인듯.
진짜 없어서 못 챙겨주는 거야 어쩜...
근데 무지개나 여성인권위원회는 잘 챙겨주시고 영수증 하나 없다던데...
안챙겨주는건지 대한민국에선 안 그래도 되니 안 챙겨주는건지
잘 모르겠음.
해명 반드시 필요할 듯...
이렇게 소환하면 심상정 후보 나타나서 방문수 2 되나요? 아님 또 한 10억 펀딩해야 함 오시나요?
아직도 1이구나... 토사구 팽상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