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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당의 밀양 화재 선동 실패했음
게시물ID : sisa_1017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문빠다
추천 : 136
조회수 : 512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1/27 21:10:15
국가적 참사가 발생했을 경우 

따져볼 사항은 대략 다음과 같음.



1. 사고원인 

ㅡ 제도적 문제

  의료시설 전부에 스프링클러 의무화 해야할 걸로 보임.

  소방 시설, 인력 확충 중요성 재확인했음.

ㅡ 관련 당국의 평소 관리

  소방점검 제대로 했는지 확인해야 함.

ㅡ 건물주, 선박주 등이나 직원의 책임

    환자 대피 등에서 크게 문제 없어보임.





2. 사고 대처

소방차 제 때 도착

구조에 최선 다함

큰 문제 없어보임





3. 사후 수습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정부는 2월과 3월에 걸쳐 안전관리가 취약한 전국 29만 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80127153601972



4. 발정당의 대응

야당 입장에서는 비판하는 게 당연하나 터무니 없는 선동과 과잉대응 때문에 역풍 처맞음.

혼수성태 응원해야함.


5. 교훈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반사놀이 먹힘.

문재앙 운운하자

홍재앙, 자유재앙당으로 반사.

조중동이 코리아 패싱 운운하자

발정당 패싱, 홍발정 패싱으로 반사해서 성공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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