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센션(하드) 5정도부터 피 관리가 좀 빡빡합니다.
2. 정예건 일반몹이건 상대 잘못하면 그 다음 화톳불에서 제련을 못하고 피 채우는 일도 꽤 있었습니다.
3. 어센션 1~10까지 모두 동일한 완타덱으로 밀었으며, 10단계의 경우 1층이 제일 빡빡했습니다.
4. 10단계의 1층이 빡빡했던 이유는 저주를 하나 갖고 시작하기 때문에 그거 지운다고 골드도 쓰고
다른 카드를 지우지 못하니 관리가 좀 어렵더군요.
5. 동일한 완타덱으로 정말 다 밀릴까 싶었는데 데미지 설계가 내가 맞기 전에 죽이면 버틸만하게 되어있어서
딜이 나오는 덱구성만 되면 방어카드가 필요없이 어지간한 몹은 원턴에 죽여서 아이언클라드의 회복력과
유물, 화톳블, 물약으로 커버가 됩니다.
6. 제 경우는 익숙하다 보니 방어카드를 쭉쭉 지우면서 점사하고 버티고 밀고 했지만,
이게 힘들 경우는 약간 천천히 지우는 것도 되긴 할 거 같습니다.
다만 어센션의 경우 들어오는 데미지가 꽤 커서 업글도 안된 수비 카드를 너무 오래 유지하면
턴만 날리고 데미지는 경감을 못시키는 일이 꽤 많아서 노업글 수비 카드는 정리하거나 변화, 강화하기를 추천합니다.
7. 이젠 도적 어센션 말고는 할 거 다해서 도적은 스피드클리어하지 않고 천천히 덱 바꿔가며 놀 생각입니다-_-;;;
완타가 좀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