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를 진짜많이 사랑햇구나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그런가? 헤어지고나니 팔다리가 다짤린기분이에요.... 되는일도 없고 일자리도 짤리고 일자리도 안구해지고 밥보다는 술을 더찾게 되고 배도 안고프고 잠도 안오고 밤낮도 바뀔뿐더러 집밖에는 나가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생활하니깐 대인기피증 우을증 불면증 다찾아오네요 가끔은 죽음이란게 두렵지가 않을때 잇더라구요 그런다고 죽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이렇게 생활한지 벌써 한달이 넘엇는데 아직도 간절합니다 내몸 내머리가 기억합니다 어딜가도 그여자 집또는 직장앞을 나도 모르게 지나고 괜스레 친구들 이랑 술자리에도 그여자가 자주가는 술집을 가게되고 한번이라도 마추칠까 하는 마음에 ... 그래서 이제 정신차리고 나부터 잘나고 보자 열심히 살아서 다시 떳떳하게 마음의 여유 금전적인 여유를 찾고 다시 그여자에게 도전을 하겟습니다. 대한민국 5천만국민 중에 한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