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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anksto★
추천 : 1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85개
등록시간 : 2003/10/27 19:24:09
안녕하세요 ^^ 땡스 혹은 쌩쇼(ㅡㅡ^)입니다
어제 새벽까지 술마시고 노느라 피곤해서 하루만에 올라갈려고 했더니..
새벽에 제 발을 붙잡는..하이도누님과의 채팅..ㅎㅎㅎ
그렇죠 그렀드랬죠..만났죠 하이도누님을 >.<
대략...2시에 약속인데..이쁘게 꽃단장 하고 오시느라 약간 늦으시더군요 ㅡ,ㅡ
같이 늦은 점심도 먹고..누님 아시는 노래방와서 두시간 공짜로 부르고..
하이도 누님 목소리 -_-b 멋지심당...그리고..
이자리를 빌어서 제가 여러분께 고백하는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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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도누님은...누님은..
진정한 여자였던 것입니다..
(꼭 좀 밝혀달라고 본인이 간곡한 사정을..ㅡㅡ;)
머..하이도누님..목소리가 이쁘셔서 그러신지 노래도 잘하시고..목소리가 역시..이쁘시더라는..
서울로 안가고 여기 게기길 잘했네요 ㅎㅎㅎ
하이도 누님~ 오늘 하루동안 같이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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