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는 ITK (In the know) 토트넘 포럼의 내부소식통(?) 이런거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찌라시와 다름없으니 재미로 읽어주세요. ㅎㅎ;;
1. 토트넘 여름이적시장의 첫번째 타겟은 소튼의 슈나이덜린 이다.
슈나이덜린은 최근 소튼의 재계약을 거부한상황. 소튼이 25m의 가격표를 붙임으로써 가능성은 떨어지고 있는 상황.
2. 클럽분위기로는 요리스는 한시즌정도 더 뛸 듯.
3. 쾰른의 중앙수비수 빔머는 이적료 협상정도가 남아있는듯( 올 가능성 거의 확실. SNS 에서 토트넘가고싶다고 말까지 한 상황)
4. 포체티노는 중미,수비수,공격수,빠른윙어 를 영입하고 싶어함. 4명~5명 정도 영입될듯.
5. 방출예상 선수들은 이미 그들의 에이전트에게 다른클럽을 알아보라고 한 상황. 6~7명 아웃될듯.
주급도 줄이고 이적료까지 벌 생각인듯.
6. 슈나이덜린 말고 2명의 미드필더를 더 주시하고있는데 한명은 MGB(묀헨글라드바흐) 의 크리스토프 크라머 한명은 기성용 일거라는 추측.
(이건 글쓴 사람이 정확히 얘기한게 아니라 글을 해석한 사람에 따라 다를수있어서 추측)
7. 포체티노는 라멜라를 지키기를 원한다.
8. 라비오는 지금상황에선 안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