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구를 미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비전있다 생각하는 누군가를 열심히 띄워놓고
그 다음에 씹으면 안됨?
그래야 이런 믿음직한 대안도 있고,
이사람은 이런 문제가 있으니, 걱정없이 갈아타도 좋겠다
하겠는데
걍 덮어놓고 씹기만 하면, 결국 누구 좋은일 시키는 건지?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 밥상에 올려 놓으시고,
이거 한번 드셔보시라고, 정말 맛나고 영양가 있다고
그 다음에 저 반찬 못쓴다, 상했다 치우라고 하세요.
그게 순서 아닌가요?
그냥 뒷생각은 없이 이재명만 아니면 다 된다는 생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