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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개녀가 아파서 죽사가지고 경비실에 두고온
게시물ID : love_40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꼬그루밍
추천 : 36
조회수 : 355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1/29 06:04:11
예전에 소개녀가 오래 몸이 안좋고 아파해서 챙겨주고싶은 마음에 죽사다줘도 되냐고 질문했던 37년산 모솔 남자입니다. 그후로 매일매시간 연락 주고받으면서 마음을 키워가다가  어제 저녁에 고백했고 드디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내 여친은 이번생에 없을줄알았는데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쁜사람이 저에게 찾아와서 지금 너무 벅차고 행복합니다!
그때 저에게 귀중한 조언 해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예쁘게 사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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