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지게 자다가... 갑자기 닭강정이 땡겨서 대충 눈꼽만 떼고 닭강정 사러 ㄱㄱ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히 맞아주시네요..
그리고 싸주실때쯤 대뜸 "멀리서 오셨어요?"
라고 물으시네요. 하하하... 가까이서 왔는데 ㅠㅠ
패기롭게 매운맛으로 달라고 했다가 입안이 화끈 화끈 ㅋㅋㅋㅋㅋ 간장 양념은 짭쪼름 하니 맛나요 ㅋ
근데 왜 떡이 더 맛나죠 ㅠ
초상권이 있으므로 최대한 얼굴은 안나오게 찍었습니다. 간장 양념을 만들어주시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