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청탁 채용’의 온상으로 떠올랐던 강원랜드에서 부정합격을 이유로 최소 200명 이상의 사원이 퇴출 심사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공공기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징계다. 여기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비서관으로 2013년 과장 경력직으로 부정입사한 김아무개(46)씨도 포함(현재는 재직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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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29805.html#csidxc596013379ffe2dadeba99a1d402552 김영삼 정부 이전의 후진국형 비리.
실로 경악스런 사건임.
철저하게 처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