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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42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스테로페★
추천 : 10
조회수 : 21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12 07:43:10
클라이막스 부분이 아무래도 비교적 약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비슷한 분위기지만 좀 더 빠르고 곡의 기승전결이 뚜렷한 강북멋쟁이와 많이 비교들 하더군요.
하지만 얼마 전 빌보드에서 1위 먹었던 할렘쉐이크도 클라이막스를 강조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흥겨운 파티 음악이었고 젠틀맨 역시 그런 느낌을 노린 것 같습니다.
소리를 높여서 베이스 빵빵하게 들으니 훨씬 흥겹네요ㅋㅋ 클럽에서도 자주 나올거같고 디제이들 리믹스 소재로 많이 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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