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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 한구절 읊습니다.
게시물ID : phil_16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de
추천 : 3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29 22:32:03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의외로
간단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의로움이나 사랑은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욕과 비명 그리고 피와 눈물이 더 자주 보입니다. 제 쓸데없는
심려일지도 있으나 언제나 자기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은밀한 사람들은 그들이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었다고
끝을 모르는 착각에 빠져있는 듯합니다.
이 문제의 발단은 무엇일까요? 이익을 쫓는 것 이외에 길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 특정집단 사람들 입장을
고려해 볼수는 없을까요? 일단은 대화가 가능한
같은 사람입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돈만 알고, 믿는 것이라고는 자신의
은행계좌에 있는 현금만이더라도 이런 처참한
실상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요? 만약 그들이 알고서 한다면 제
수다는 아무 쓸모가 없다고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눈물과 피'
를 그리고 '사랑과 의로움'을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네
반지라 보고싶습니다. 양손에 껴져있는 반지들을 볼 수 있다면 저는
복을 받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저는 이렇게 쓸모없이
한 글을 적습니다. 부족한 글이고 재미도 없으셨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심에 철게인들의
다정다감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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