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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4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VkY
추천 : 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06 03:38:33
그동안 집에서 먼 곳에서만 알바하다가 집에서 15분 거리의 술집에서 일하게됐어요.
평일마감이라서 어제는 새벽 세시가 넘어서 끝났고 오늘은 두시 다되어서 끝났어요.
근데 부모님이 알바를 그만두래요.
새벽에 끝나서 집와서 자면 아침에 일어날수나 있겠녜요.
그리고 용돈은 아빠가 챙겨줄테니 걱정말고 군대 가기전 공부를 열심히 해두래요.
음...아빠 내가 알바하는 이유가 뭘까?
먹고싶은거 평소에 마음껏 사먹으려고 알바하는거야 ㅋㅋㅋ
오늘 말하려다 참았어요. 아빠한테 혼날것같아서 ㅋㅋ
아 벌써부터 월급날이 기다려지네요. 월급 받으면 뭐부터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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