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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표창 2회 수상한 서지현검사의 문제제기 .검찰개혁해야 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18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텔리아
추천 : 26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30 10:18:54
             2010 청목회 옷로비사건 수사를 통해서 능력은 검증된 여검사입니다

            심지어는 통영지청에서도 검창총장 표창 받음 ㄷㄷㄷ

             당시에 탄탄대로였습니다 ㅠㅠㅠ

            피해자가 그일 당하고 문제제기 했다는 이유로 이후에 지방 한직으로 발령?ㄷㄷㄷㄷㄷㄷㄷㄷ

             참;;;

            윤석열 중앙지검장이 이런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겠네요 ㅠ

             초등학생 자녀들을 키우는 현직 여검사가 이 아픔을 세상밖으로 꺼낸다는것.상상이상의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ㅠ(그 당시 육아기였던 아이들의 엄마였어요 ㅠ)

최 의원은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근무했던 2011년 2월 해당 여검사가 인사발령을 한번 받았다"며 "서울북부지검에서 여주지청으로 이동한 것으로 여주지청은 검사들이 선호하는 근무지로 "인사상 불이익을 준 일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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