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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를 식히려고 창가에 놓았는데
게시물ID : bestofbest_142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깜장
추천 : 440
조회수 : 52108회
댓글수 : 5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1/03 13:38: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1/03 05:13:15
그게 부러운가 봐요 ㅎㅎ

가을부터 보이면 밥을 준 창밖 고양이가 오늘도 밥 먹고 안가고 이러고 있길래..

(세 번째 사진은 오늘은 아닙니다만 비슷한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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