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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Ω
추천 : 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4/18 01:40:41
취업준비하면서 계속 취업 못하다
여친한테 차이고
사람들한테 찌질하다고 놀림받던 저
그간 누구한테 먼저 연락오지도 않고, 외로운 시간 보내면서
그냥 꿈 찾아 열심히 취업준비해서
결국 성장가능성 높은 증권사 취업해서 여의도 입성하니
여기저기 소개팅해주겠다고 하고 저 찾는 전화 많아지고, 친구들한테 하나둘 연락오고
예전 여친이 나 찾는다는 소리도 있고
세상 참... 뭐랄까...
그냥 실망하게 되었다고 해야하나
그냥 잡소리였습니다 ㅈ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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