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꼬라지가나서 글이 두서가 없기때문에 음슴체를 쓰겠음
나는 카페에서일하는 알바몬임.
손님이 거의 없어서 사장님이 시키신 청소를 열심히 하고있었음
손님이 없기때문에 굉장히 여유롭게 청소를 하고있었음 그러던중 매우 열어보고싶게 생긴 땅에 버려진 쪽지를 발견함.
안되는걸 알지만.............
머리 속에선 천사와 악마가 대립을 하기시작했음
그러나 호기심을 참지못하고 쪽지를 조심히 열기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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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것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