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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수남Ω
추천 : 1
조회수 : 61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4/18 02:22:27
24살 평범하고 순수한 대학생인데요 ..
그러니깐 ㅋㅋㅋ
생긴게 많ㅇ ㅣ 순하게 생겼고 애같ㅇ ㅣ생겼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요즘 힘든 일이너무 많아서 혼자 술먹긴 그렇고 담배를 가끔 피는데요
길거리에서는 안피고 버스정류장같은데 정류장말고 저~ 뒤에 구석에 짱박혀서 피곤하는데
버스가 지나가면 꼭 아줌마들이나 애들? 또래 애들이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더라구요
....친구도 하는말이 엄청 순한애가 담배 피니깐 이상하다고 매치가 안된다고 ..ㅋㅋ
저도 담배 몸에 안좋고 보기에 별로안좋은거 아는데 뭔가 우울하고 그런마음을 풀데가 따로 없더라구요
에휴 이런거도 고민이라고 ㅋㅋ 안피면 그만인데 그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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