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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 the Spire 스피드 런 방식
게시물ID : gametalk_351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다른
추천 : 1
조회수 : 8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01 22:45:47

1. 완타덱을 시도하다가 완타가 안나올 경우 진행할 수 있는 스피드런 방법입니다.

2. 완타덱과 유사하게 방어를 지워나가며 진행하며(최종 보스전에 방어카드가 보통 0)
격돌을 모아나가는 것입니다.

3. 원래 완타덱에서 0코 격돌은 방어를 지웠기 때문에 유용한 편이며 초반 진행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

4. 영상 시간은 31분 부근이며 잡시간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밀면 30분안으로 진입이 될 듯 합니다.

5. 다만 더 빠른 것은 완타가 초반에 나오는 것이 빠른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완타덱을 하려는 데 완타가 없으면 진행이 되겠냐는 의문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진행한 것입니다.

6. 완타가 모인 것에 비해 파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점에서 피관련 유물을 구매하는 게 좋으며
(영상의 회복 꽃도 마지막 상점에서 제가 붕대 힐 업을 위해 구매한 것)
카드가 나온다면 사신도 좋습니다.

7. 발굴 카드는 붕대, 포식 등을 위해 활용하기 위해 뽑은 카드입니다.
상황에 따라 패스하지 않고 유연하게 덱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8. 격돌덱의 장점은 초반에 완타가 안나오고 보스 유물이 에너지를 주는 대신 디메리트가 보통 있는데,
에너지를 굳이 3코 이상 만들 이유가 크게 없다는 것입니다.(물론 있으면 좋습니다만)
영상에서도 아이스크림이 보스전 마지막 몹이 떨궜습니다만 아이스크림 조차 크게 의미 없습니다.
어차피 다 때리고 0코 격돌로 딜링을 하기 때문에-_-;;;

9. 다만 피 관리에 익숙해지셔야 하고, 보스전 진입시 보통 홀대 받는 '엘릭서'가 있는 게 꽤 좋습니다.
도넛 형제도 멍함 카드를 뿌리기 때문에 자칫하면 죽습니다.
영상의 코끼리(전투 후 물약 주는 유물)를 선택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10. 골드는 방어 카드 제거하는 데 다 사용하고 남는 것은 격돌 카드나 딜링을 위한 이중 타격 등을 구매하는 데 소모했습니다.

11. 중간에 덱의 방향을 변경해서 덱이 좀 엉성하지만 상황에 따라 완타덱에서 이렇게 중간에 덱 방향을 변경하게 될 때는
광란 카드 한장을 섞는 것도 꽤 유용합니다. 카드 장수가 어느정도 되어도 저코 카드들이라 덱의 순환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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