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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이후 군대 사망자 수
게시물ID : military_85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앤.
추천 : 7
조회수 : 31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2/01 23:01:15
사망.jpg
1950-80년대에는 정말 사망자가 많았다. 연간 1천명 수준. 매년 1개 연대가 비전투손실로 사라졌을 수준. 비록 여전히 문제가 많긴 하지만 국방부가 과거에 비해 많이 민간의 견제를 받고 있는 방증이기도 하다. 2015년에는 93명만 사망했는데, 자살자는 56명이고 이 중 병 자살자는 22명 정도다. 이로써 군에서 적응을 못하는 사람은 귀가조치나 복무 부적격자 제도로 걸러내고,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면 배려를 하서 만기전역을 유도하도록 노력할 경우 최소한 병 사망자는 큰 폭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앞으로 장기복무 모집병과 12개월 일반 복무병으로 이원화하는 것도 검토중이라고 한다.

참고로 해당 표에는 명백하게 군과 무관한 것으로 판명이 난 사건의 사망자나 전투 사망자는 제외된다. 즉 실제 규모는 110~120명보다 조금 많은데, 2010년의 경우 명백하게 전투 중 혹은 적의 공격으로 전사한 군인이 48명(천안함+연평도)이나 나왔기 때문에 실제 사망자는 최소 177명이다.



저 군생활할때, 아마 일병때 즈음?
헌병대 대장인가? 하는 사람이 와서 정신교육하는데
군대에서 하루에 무조건 최소 1명이상 죽는다고 하더군요.
구타 가혹행위로 죽거나 자살하거나 훈련 중에 죽는 거 외에도
작업 하다 죽는 경우도 많다고
모자이크 없이 부검하는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 두개골은 동근 톱날 같은걸로 가르고 메스로 베 갈라서 내장꺼내서 주물떡 거리다 대충 넣고 꼬맵 ) 
군대에서 죽으면 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부검하니까
그 꼴 당하기 싫으면 죽지 말라고 하더군요.;;;

하긴 매주 정신교육 시간에 사건사고 사례를 들려주는데
정말 많이 죽더군요...

군생활 할때
제 군생활 목표가 몸 성히 돌아가는 거였습니다.
지금도 살아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s://namu.wiki/w/%ED%98%84%EC%97%AD%EB%B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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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Neymar
2018-02-02 02:09:04추천 0
댓글 1개 ▲
2018-02-02 18:37:57추천 0
저랑 똑같은 영상을 보신거 같네요.
그 영상보고 한동안 멘붕왔었죠...
2018-02-02 14:50:55추천 0
요즘은 부검 맘대로 못하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아직도 많이 죽습니다. 연간 100명대니까.. 기사화 되지도 못하고 그냥 개죽음.
댓글 1개 ▲
2018-02-02 18:42:31추천 0
네 지금은 군 장병인권도 많이 개선됐겠죠.
제가 군생활 했던때가 2000년 초반이었으니까요.
15년이 지났는데 뭔가 바뀌는게 있어야죠.
하지만 아직도 묻히는 죽음이 수도 없이 많을 거라 예상합니다.
2018-02-03 19:07:10추천 1
그래도 저 정도면 많이 선방한 거 같군요. 천명 단위는 대체 어떻게 해야 나오는 건지;
댓글 1개 ▲
2018-02-04 08:47:36추천 1
70년대 이전까지 휴전선철책이 지금의 철책이아니라 아주 허술한 목책이 다수였읍니다,
그래서 양측이 서로 전선침투하면서  침투도발 엄청해대던시기엿지요.북한도 남파공작원침투시키고 우리도 보복성으로 북파공작원침투시키고,,
그게 걔속 악순환된것임,.그당시엔 군대가면 죽는다는말이 괜히 나오는것이 아니였읍니다,
80년대이후 사망자가 급감한이유는 70년대부터 시작된 휴전선 철책작업이 거의 완료되던시기라서 북한군도발이 어렵다보니 그렇게 된것이고요.
80년대는 주로 안전사고및 구타사망자가 맞던시절이엿음,오히려 70년대보다 구타사망자가 맞던시기임,
90년대는 전문대졸이상의 병사들자원이 많다보니 병사들의식이 많이깨어난것도있고 사회가 문민정부로 바뀌면서 군대도 변화가 많이와서
사망자수가 급감하던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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