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변호사가 맞다면 현지관련법망에서 빠져나갈 구멍 다 재고 일 저질렀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본인의 바램과 다르게,이번 일은 그렇게 쉽게 마무리 되지 않을겁니다. 법리다툼이 길어질거고 그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잃게될 명예와 평판등을 평생 복구하기 힘들거구요, 실제 한인사회 내에 일베성향 교표들이 존재한다해도 , 정치적 극우 스탠스를 취한 분단국가 변호사란 말이 미현지인들 사이에 돌기 시작하면 ,등돌리는건 시간 문제일겁니다.
교포인건가요? 속인주의? 속지주의? 이런거 따져야 되는 상황 아닌가 모르겠네요. 교포사회에서 매장시키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을수도 있겠다 하는 암울한 생각이 드네요. ㅆㅂ 미국이야 목사더러 너 엄마랑 XX했지? 라고 한것도 표현의 자유로 넘어간 나라라서... 저시키 꼭 우리법정에 세워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