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파판이랑 콜옵이랑 많이 닮았네요
게시물ID : gametalk_351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맑은육수
추천 : 0
조회수 : 6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02 02:56:53
최근 두 게임을 많이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이지만

장르가 틀리지만 영화같은 연출 스토리 일직선 진행에 뛰어난 스토리 텔링과 스케일 압권
근데 아쉬운 공통점까지 비슷함 최근 멀티 위주에 싱글 플레이가 너무 성의 없어진듯 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8-02-02 09:55:53추천 0
파판 스토리 텔링 말아먹기 시작한지가...
12는 결말을 안냈고 13은 텔링 자체가 실종
15는 개연성 폭망...이었던거 같은데요?!
댓글 1개 ▲
2018-02-03 15:13:45추천 0
12는 코지마 같이 중간에 총괄책임자가 그만둠

원래 그 담당자가 만든겜은 하나같이 서사시급의 스토리와 배경을 가지는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