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진행 전엔 이런 스케쥴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 진행 중에는 이런 업무와 더불어 심판 업무를 수행합니다.
페이는 일 7만원입니다.
이동 출발 시간은 조금식 다른데 가장 이를때는 5시 40분까지 차량 탑승한 적이 있었습니다.
심판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에다가 이른 새벽부터 이동 차량 탑승을 완료해야 하는 업무로써
개인적으론 굉장히 페이가 열악하다고 보여집니다.
디테일한 근로계약서도 작성되지 않았고 그럴 예정도 없다고 합니다.
어떤가요? 그래도 열정페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