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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사람이 있다더니 ㅉㅉ
게시물ID : humorbest_142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이신비2
추천 : 51
조회수 : 4683회
댓글수 : 3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8/30 17:39:44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8/30 16:59:49
바로 이런경우를 두고 하는말인듯 하네여. 딸 5년간 성폭행…'인면수심(人面獸心)' 목사 처제 신고로 적발 관련 검색어 인면수심 중학생인 친딸을 3년간 성추행, 고교생이 되자 1주일에 1~2차례씩 2년간 성폭행, 딸이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뒤에도 성폭행 계속…. 친딸(18)을 성적 노리개로 삼아 온 혐의로 현직 교회 목사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5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김모(44·목사)씨는 2000년부터 자택으로 쓰는 인천시 계양구의 한 교회에서 당시 중1이던 딸의 몸을 더듬으며 성추행하기 시작했다. 김씨는 딸이 고등학생이 된 2003년부터는 1주일에 한두 번씩 성폭행까지 했고, 급기야 지난해 초 딸이 임신하자 낙태수술을 받게 한 혐의다. 김씨는 낙태수술 이후 딸이 방에서 나오지 않자 딸의 방에 전기와 보일러를 끊어 밖으로 나오게 만든 뒤 또다시 성폭행을 시작, 최근까지 유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추악한 범행은 이 사실을 알게 된 처제 김모(37)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막을 내리게 됐다. 김씨는 경기도 이천의 한 교회에 숨어있다가 지난 14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김씨가 혐의 사실을 대체로 인정하고 있지만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며 “김씨의 아내와 아들 역시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이용수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06.08.29 18:5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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