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용기낸 서검사
  안태근  최교일 이귀남 으로  들끓으니
늘  그랬듯...
기어코     썩은  중립봉을  휘둘러   어떡하든  박상기를  끌어내  또
또!!!   뒤섞습니다!!  막  쓰까 놓고    기레기들에게  국민 캐피탈  양비론을  떡밥처럼  던져줍니다
나쁜놈까다가    쪽수 맞출려고  상대편 중에서  나쁜놈이랑  말섞은놈  소환시켜서  똑같은놈  만들어서   기레기들에  일거리를  하사해주십니다
좋아하죠   우리기레기들...
그러면   손옹은  또  고고하게  새로운  이슈로  앞의  방식을  진행합니다  
    시대착오적  중립봉을  꺼내들고   기레기들의  수호신이 되십니다..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손옹은...
저도  모두도  압니다
그래서  속상합니다
그는  사실   어리석지만  짠한  기레기들의 밥그릇을  걱정해주고   본능적으로  챙기시는   '선배노릇'을  지능적으로  하시는건  아닌지...
에휴
명예욕에 불타는
나르시스트 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