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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캠프서 만난 연인, 데이트폭력 영향 자살" 배상판결
게시물ID : sisa_1019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403
추천 : 5
조회수 : 8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02 19:32:15
2015년 4월 서울 지역 재보선에서 당선된 국회의원...
좁혀보면 딱 한 명 밖에 없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202160041012?f=m&rcmd=rn


 남자는 의원 비서하다 사직, 형사 재판서 징역8월 집행유예 1년 확정

   국회의원 선거캠프에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한 20대 여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은 데이트 폭력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유족에게 배상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2015년 4월 A씨(당시 26세)와 B씨(여·사망 당시 24세)는 서울 모 지역구 재보궐 선거에 입후보한 C의원 캠프에서 선거 도우미로 만났다. 이들은 2주 만에 연인이 됐고 A씨는 C의원이 국회에 입성하자 비서로 근무했다. 이들은 기념일을 챙기고 선물을 교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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