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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게시물ID : freeboard_1710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h몰랑몰랑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03 08:14:54
입사 예정인 회사에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미리 한 번 오라길래 면접일까 싶어서 긴장타고 갔다.
인사팀 두 명에 배정예정부서 선배 두 명이 같이 붙어서 극진한 대접을 해 주었다( ..)
선물까지 받아 왔다......?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 데 못 가게 미리 극진하게 대접하는 거라 하더라.
"히히히 못가!"
뭐 그 정도면 괜찮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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