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당시 자취할때
라 아껴먹으려구햇던 차칸 계란후라이ㅜㅜ
2.보기에는 저래보여도 살면서 처음 만들어본 김치부침개^^
저거먹고 배가 엄청아팟는다는 속설이.... 아무리해도 안익더라구요ㅜㅜ
3.가난한 자취생의 꿈의음식 고기김치볶음
물론 어떻게하는지 잘몰라서 김치랑 고기 같이넣고해서
고기찜?처럼 됫엇지만...... 패스
4.저것은ㅜㅜ 딱 지금이시간에 친구가 휴가나와서 요리해준음식ㅜㅜ
스팸+참치+김치라는 지금으로서는 사치스러운 3중주지만 저땐 좋았지...
5.지금 금주중이다보니ㅠㅠ 그립다그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