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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가짜뉴스 대책단은 고소가 끝이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1019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수명박원팀
추천 : 68
조회수 : 11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04 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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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대변인이 211건을 고소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나오기전 지금도 시간은 가고 온갖 헛소문이 난무하고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유치하고 어처구니가 없지만 분명 적폐들이나 중도층에는 먹히는 구석이 있습니다.
대책반에서는 
1. 충분한 인력을 확보
2. 가짜뉴스뿐 아니라 시중에 떠도는 온갖 헛소문도 경중을 가리지 말고 실시간 접수
3. 신속히 팩트확인
4. 대변인이 발표하고 근거자료와 함께 sns유포-> 지지자들 퍼나르기
 예1) 선수단에 걸린 국기중 인공기가 제일 크다. 선수단에 인공기가 웬말이냐?
 예2) 인공기 불 태우는것은 경찰이 막고 태극기 태우는것은 둔다
 예3) 홍발정 도지사 시절에는 화재가 없었다
 예4) 북한선수는 훈련복에 인공기를 붙이는데 우리선수는 마식령에서 태극기를 붙일수 없다
 예5) 정권바뀐후 끊임없이 화재가 나고있다. 등등 카톡에 돌고있는 헛소문까지.
언론사에서 팩트체크  해주기를 기다리거나  문파나  특정인의 각개전투에 기대지말고 공식적인 루트로 대처하기를 바랍니다.
홍발정이 잘못된 뉴스에 대처하는 거 보셨잖아요?
민주당은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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