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문제는 누구보다 더 잘 파악할 사람이기에,여기선 지난 정권의 국정농단을 수사하는 특검을 짚어봐야죠
특검은 수사와 재판까지 모두 직접 맡아야 하죠.탄핵된 정권이잖아요;;;
공소유지를 위해서 특검에 파견되었던 검사를 검찰의 핵심지위를 맡게하면서 특검이 취하지 못한 증거들을 모을수있을겁니다
여기에 사법부 블랙 리스트의 수사는 특검을 맡았던 윤석열 지검장에게는 분노를 표현하기에 더없이 좋은 먹잇감이구요
대선후보시절에 공중파에서 토론하면서 그 방송국의 문제를 이야기하던 사람.
특검의 공소유지를 위해서 중앙지검에 윤석열검사로 낙점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법부 판사들을 수사하려면 사람을 따라가기보다는 정의를 따라야겠죠?
원세훈이 공작한 댓글수사처럼~ 사법부 블랙리스트를 제대로 해결해줄겁니다. 이재용의 상고심은 국민들의 개헌요구를 불러올테구요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에 박형철(특검에 파견되었던 검사) 이분도 임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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