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어느새 두 달이 넘었네요.
한 분이 들어오고 다른 분이 그만 두셔서
현재 저포함 두 명이서 합평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이 손을 다치게 되어서 한동안 글을 못 쓰시게 되었습니다.
한 주에 한 번
하나의 공통 주제를 가지고
A4 한두 장 분량의 엽편을
쓰는 방식 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독서토론도 하고있습니다.
온라인 이라고는 하나 채팅이 아닌 스카이프로 통화처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상관 없습니다.
나이, 성별, 전공의 유무도 상관 없습니다.
지적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신분
오래 하실분이면 좋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Ps. 혹 나중에라도 보시고, 늦은 거 아니야 포기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