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13살이다.. 그래도 알건 다 안다. 나랑, 수민(가명)이란 애가 밥을 안먹고 도망을 가다가, 선생에게 걸려서 집까지 전화가 오고.. 다시 학교로 끌려갔다.. 원래 하교할 시간인데, 나와 수민이란애가, 도망을가다 갈려서,, 아이들이 모두 교실에있었다. 반장들은 관리를안했다고, 벌을 서고있었다. 너무 미안했다.. 반장들과 , 다른아이들은 다가고, 용훈{가명}이란 애와, 수민이, 나 만 교실에 남게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이, 너 왜 "※빠{구}리※" 치고 도망갔어. 이러 더라.. 나와 수민이가 옆에서 그 말뜻을 알기에.. 죽도록 웃었떠니.. 용훈이란 애가 빠{구}리 가 머냐고 물어봤떠니..선생이 섬뜩했는지.. 빠{구}리란.. 일본의 방언이라더라 .. -_- 원래 s / e / x 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_- 말 돌릴줄 알고 고집센 우리선생님.. 하지만 항상 귀엽다^ㅡ^; 선생 팟팅 -_-ㅋ 처음쓴글인데 잘봐주세여 ↓ 추천쌔리면 우리선생님 얼굴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