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본가에 왔는데 동생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본인은 일을 크게 벌리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아직 폭력까진 입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악랄한 요즘 애들은 크게 터지지 않는이상 멈추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혹시나 모를 사건이 있을때를 대비해 지금 부터 채증을 하려고 합니다.
본인의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 파일 일기 병원기록 (지금부터 가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이 외에도 채증하면 유리한 증거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소형 녹음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녹음기 광고라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