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평화가 주제였던 무대였습니다
때문에 세계 24인의 거리음악가들이 이매진을 연주했고
각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른 걸로 압니다.

물론 많이 아쉅습니다. 
정말로 뷸협화음이니까요 

그래서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차라리 애국가 제창한 레인보우 합창단이 이 무대를 맡고
소향이나 다른 휼륭한 가수가 애국가를 제창햇다면...

하지만 우리가 이해해주지 않으면 누가 이해해줍니까? 
이매진은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남은 올림픽이 잘 치뤄지도록 응원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