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전히 권리당원입니다.
이전에 몇번 혼란스럽다는 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약이 나온 얼마 전,
과연 후보께선 수정하실 의도가 없던걸까 라는 의문을 품게까지 되었습니다.

현 오유는 오늘자로 그만두겠습니다.
그러나, 5/9까지는 나름대로 수단을 통해
권리당원이라는 제 나름대로의 소통수단으로
지속적으로 제 의견과 해당 게시판 여러분들의 의견을 전달해보려 합니다.

이 부분은 시게 여러분들과 동일합니다.
그 특정 후보가 압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표를 돌리기 위해, 무효표가 되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전달해보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다음 정권에서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꼭 닿길 응원합니다.
평등한 사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