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pcnews.htm?id=201802080100060320004164&servicedate=20180207 기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빙상연맹이나 어떤 협회의 개입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요.
IOC와 CAS가 러시아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는 양상에 우리나라가 들어갈 틈이없죠.
빅토르안이 약을 했다 안했다의 문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문제고
자국에서 하는 경기인데 힘을 못쓰냐는 질문에는,
네, 못씁니다. 그것도 러시아를 상대+러시아의 주목을 받는 쇼트트랙 영웅 빅토르안을 상대로요?
빙상연맹 못미더우신거는 잘 알겠습니다만, 이 문제는 우리나라의 개입이 존재할 수 없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