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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8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범근★
추천 : 0
조회수 : 69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2/09 23:56:59
그 누나한테
고백하기도전에 차이고
대학합격하고
다시 고백했습니다.
또차였습니다.
받아줄꺼처럼 말하더니..
좋아하는사람있다고..
이누나 아니면 진짜 아무도안될꺼같은데
다른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않고 이누나만 보이네요
내가 봐도 상병신같지만 이렇게되버리는군요..
말은 오래 기다리지않게해달라했는데..
하아..지방내려가서 생각정리해야겠습니다..미치겠네요..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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