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PC 점유율 30% 아래로 처음 떨어져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40113&rankingSectionId=105&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32&aid=0002430040

이마트는 올해 들어 지난 9일까지 컴퓨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16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태블릿PC의 매출 증가율을 257.7%로 가장 높았고, 노트북이 164.3%, 데스크톱은 40.8%를 기록했다. 전체 PC 가운데 데스크톱 비중은 지난해 34.2%에서 올해는 26.6%로 하락했다. 사상 처음으로 30% 선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 같은 기간 노트북 매출은 58.8%에서 63.2%로 높아져 PC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했다. 태블릿PC도 지난해 7%에서 올해는 10.2%로 비중을 늘리며 처음으로 두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이마트 매출 분석에서도 비슷한 추이가 나타났다. 전체 PC시장에서 데스크톱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40%에서 지난해 32%로 줄었고 올해는 처음으로 30% 선을 하향 돌파하면서 28%에 머물러 있다.

기사라서 전체를 퍼오진 않았고 일부분만... 퍼왔습니다.

그리고 베스트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브랜드 조립 PC 뭐 괜찮다 생각합니다. (당연 게임용으론 절대 비추지만)

간편하고... AS도 부르면 와주고..

근데... OS야 뭐... 해당 기업 OEM 제품이라 치고, 컴퓨터 부품 구성을 보면 이게 제대로 호환이 될지 의문이 드는 조합에

이미 아~주 한참 철지난(또는 단종된) CPU나 그래픽카드 끼워놓고 정말 최신품 마냥 광고 팍팍 때려가며 팔고..

그냥 제 의견이지만 사무용이여도 왠만한 스트레스 안받을려면 조립PC가 좋다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조립할수있게

조립방법 동영상도 넘칠대로 넘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