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황을 올렸기 때문에
오늘 바로 올릴 필요는 없는데
오늘따라 애가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이틀 연속으로 올려봅니다
면벽수면중인 바보냥이
저쪽을 힐끔 보더니
이동해서 식빵을 굽습니다
근데 졸림
카메라 한번 슬쩍 보더니
많이 졸린가봅니다
고개가 점점 내려감
그러다가 갑자기 이번에는 저쪽으로 가서
앉아있기의 정석같은 각잡힌 자세
다시 저쪽을 힐끔 쳐다보는 척 하며 모델포스를 폴폴
하다가 갑자기 벌러덩?????
아둥바둥아둥바둥
잠이... 온다.......
번외
바보냥이에게 본묘사진을 보여줘보았습니다
파워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