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어머니 광고 글을 올렸었는데 이번엔 저희 가족의 ‘유아복 판매 카페’에 관한 글을 올려보아요 ^^
회사를 열심히 다니던 와이프는 직장맘의 시련에 부딪혀 결국 그만두게 되었고,
평소 많은 관심을 보이던 유아복 판매 카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마당이 있는 다세대주택 1층에 살다 보니 카페 이름은 ‘마당있는 집’이예요.
http://cafe.naver.com/madanghouse2833 아기가 태어나니 이런 저런 이쁘고 귀여운 유아복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다른 엄마들에게도 이렇게나 이쁜 옷들을 추천하고자 이렇게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유아복 판매 및 우리 아기들의 도심 속 놀이 공간 소개 및 유용한 유아 정보들로 카페를 채우려고 합니다.
아직은 막 시작한 터라 제품과 내용이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한 점 귀엽게 봐주시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격려, 카페 가입을 부탁드려요. ^^
태어난지 10달된 제 아들이자 우리 카페 메인 모델인 우리 쥬니 사진을 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P.S 입고 있는 옷은 카페에서 파는 옷 중에 하나예요
주소도 다시 한번~
http://cafe.naver.com/madanghouse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