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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지한고민
추천 : 6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8/16 13:34:59
형이 나한테 걸렸어.
문을열었는데 형이 너무 집중한 나머지
나의 등장을 모르더라.
눈 마주친 이후로 우린 말을 안해.
오늘 아침 7시에 나가더라.
어떡하지? 지금 진짜 너무 어색해
눈도 못 마주치겠어.
진지해.. 남은 기간을 이렇게 보낼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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