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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희롱하는 밥집 아줌마
게시물ID : gomin_1426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pva
추천 : 0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5/08 22: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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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 아줌마가 재수 없습니다.
 
저질이고 감정가지고 희롱합니다(약올리는 것 등)
 
싼값에 푸짐하게 주는 집이 그 집 뿐이라서 계속 가긴 합니다.ㅎㅎ
 
스트레스는 안 받는데...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상대방이 약 올려도 거의 감정동요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상대방의 약올림에 대한 감정동요는 없는데...
그런 사람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점에서...한국 사회의 일면을 본 것 같아서 깊은 슬픔을 느낀다는 겁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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